여름철에는 높은 습도때문에
전기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3년동안 7월과 8월에 발생한
615건의 화재를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187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많았습니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절연성능이 떨어지는
전선을 사용한 경우 41건, 과부하가 24건,
전선의 접촉 불량 18건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장마와 태풍 등으로
습도가 높아 누전이나 합선의 가능성이 크고,
무더운 날씨에 냉방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과부하에 따른 화재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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