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인하 조치가 종료됐지만
광주지역 주유소 판매가는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기름값 인하 종료 첫날 광주지역 휘발유 값이
리터당 천 898원 30전으로
전 날보다 4.3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기름값 인상 충격이 작은 것은
주유소들이 재고물량을 판매하고 있는데다
매출 감소를 우려해
기름값을 소폭 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국내 정유사들이 공급가를
조만간 리터당 30~40원씩 올릴 것으로 예상돼
주유소 판매가도 점차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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