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구 도심 지역에
작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지역 활동가가 힘을 합쳐
마을 가꾸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의 한 재래시장.
찾는 사람이 없어 쓰레기로 가득했던 이곳에
몇개월 전부터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공동 작업장이 탄생했고,
동네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멋스런 사랑방이
생겨났습니다.
◀INT▶
주민.
임동이라는 지명에 어울리게 골목에는
주민들의 작은 화단까지 갖춰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주민들과 17명의 지역 활동가,
그리고 광주시가 힘을 합치면서 생겨난 변화입니다.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구 도심에 활력을
넣기 위해 광주시가 예산을 지원했고,
지역 활동가와 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문화 장터와 마을 가꾸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마을 활동가
(C.G)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모두 5곳.
비록 작은 변화이지만, 지역의 특색에 맞는
변신이 이뤄지면 주변으로 파급 효과도 기대됩니다.
◀INT▶
침체의 늪에 빠져 활기를 잃어가던
구 도심에 작지만 강한
희망의 씨앗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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