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데스크)마을 가꾸기 우리 손으로(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8 12:00:00 수정 2011-07-08 12:00:00 조회수 1

◀ANC▶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구 도심 지역에

작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지역 활동가가 힘을 합쳐

마을 가꾸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의 한 재래시장.



찾는 사람이 없어 쓰레기로 가득했던 이곳에

몇개월 전부터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공동 작업장이 탄생했고,

동네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멋스런 사랑방이

생겨났습니다.



◀INT▶

주민.



임동이라는 지명에 어울리게 골목에는

주민들의 작은 화단까지 갖춰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주민들과 17명의 지역 활동가,

그리고 광주시가 힘을 합치면서 생겨난 변화입니다.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구 도심에 활력을

넣기 위해 광주시가 예산을 지원했고,

지역 활동가와 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문화 장터와 마을 가꾸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마을 활동가



(C.G)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모두 5곳.



비록 작은 변화이지만, 지역의 특색에 맞는

변신이 이뤄지면 주변으로 파급 효과도 기대됩니다.



◀INT▶



침체의 늪에 빠져 활기를 잃어가던

구 도심에 작지만 강한

희망의 씨앗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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