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보해 사태..빠른 회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8 12:00:00 수정 2011-07-08 12:00:00 조회수 0

◀ANC▶



보해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목포권에서도 대규모 인출사태가 빚어졌습니다.



하지만 은행과 농수축협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보해저축은행 영업이 정지된

지난 2월 19일부터 목포권 금융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조사한

지난 2월 비은행기관 수신은 2072억 원이

줄었고 농수축협 등 상호금융과

상호저축은행 수신 감소폭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3월들어

새마을금고와 상호저축은행의 감소폭이

크게 줄고 상호금융 수신고가 회복되면서

비은행기관의 지급불능 불안을

씻은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은간 차장[한국은행 목포본부]

/3월들어 다시 5백억원 정도 수신이 늘어나면서

그런(지급불능) 우려가 사라진 상태고요--/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등

소규모 금융기관도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예탁금의 인출 사태를 격었지만

예상보다 충격은 작았습니다.



◀INT▶ 김성민 전무[목포신협]

/고액 예탁자들의 동요가 일부 있었으나 가족 조합원들에 대한 분산 예치로 자금이 큰

변동없이 거래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수신잔액은

5조 9천6백억여 원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저축성 예금이 9백억 원 넘게 증가했고

4월에도 비공식 집계 결과

2백억 넘게 늘어나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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