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야구, 돈 주고 배운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8 12:00:00 수정 2011-07-08 12:00:00 조회수 0

◀ANC▶

야구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돈을 주고라도

제대로

야구를 배워보겠다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사회인 야구인들의 레슨 현장에



윤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퇴근길을 재촉해 달려온

사회인 야구인들로

연습장이 북적북적합니다.



코치의 지도에 따라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르고.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면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이펙트..하나 둘 고개가 돌아가잖아요 고개가)



돈 내고 야단까지 맞아가며

레슨을 받는 건

야구를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욕심 때문입니다.



◀INT▶

(아는 사람이 자세 봐줘야 부상이 없죠)



꾸준히 배우다보면

실력이 느는 걸 느낄 수도 있습니다.



◀INT▶

(야구하면서 몰랐던 점이나 자세 교정되니까 점점 더 좋아지고)



요즘처럼 연고 프로팀인 기아가 잘 할 때면

수강생도 더 늘어납니다.



◀INT▶

(인기 있으니까 동호인들이 즐겨찾게되고

프로처럼 흉내라도 내볼까해서 배우는 거죠)



최근 2-3년간 계속된 야구 열풍 속에

광주의 사회인 야구팀은

3백여개로 늘었고,

그들의 리그가 치열해지면서

야구 배우기 바람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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