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 특보와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 전남지역은 주로 동부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전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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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광주전남 지방은 주로 전남 동부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린 비는
광양 330.5 밀리미터를 최고로
고흥 303, 순천 285.5, 광주 29.5 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과 보성에서는
시간당 60-70 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이 시각에도 구례 고흥 광양 등 전남 지역
11 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화순 영암 진도 등 5개 군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30-7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고 특히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 지역에는 최고 200 밀리미터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면서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등지에서
농경지 3천 헥타르와 비닐하우스 수십동,
주택 30 여 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야산이 무너져 내리고 일부 도로가
유실됐는가 하면
지리산과 월출산 국립 공원은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기상청과 재해당국은 내일 새벽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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