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 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0 12:00:00 수정 2011-07-10 12:00:00 조회수 0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3명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보성군 회천면 화죽리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로 인해 91살 문 모씨 등

할머니 2명이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에앞서 그젯 밤,

여수시 상암동 작산마을에서는

71살 장 모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재산 피해도 속출해

고흥의 농경지 3천 여 헥타아르가

물에 잠기는 등 7천 헥타아르에 이르는

농경지에서 침수 피해가 났고

비닐하우스와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조사가 본격화되면

이번 비로 인한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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