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의 복분자 수확이
지난 해 수준을 크게 밑돌
전망입니다.
전남 농협 등에 따르면
올해 장성과 담양, 보성과 나주 등지의
복분자 수확량은 2천 5백여 톤으로
지난 해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겨울 추운 날씨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작황이 좋지않았던데다
지난 해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작목 전환한
농가가 많았던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복분자생산량이 급감하면서
현재 복분자의 소비자 가격은
예년보다 2천원 가량 오른 킬로그램 당
8천원에서 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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