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대학병원 중환자들의 가족을 상대로
돈을 훔친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8살 이모군 등 4명은
지난 달 10일, 광주시 한 대학병원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34살 김모씨의 가방에서
병원비 100만원을 훔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25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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