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부정이나 특정 업체 편중 수의 계약등
일선 학교에서
부조리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가
지난 5월부터 광주 지역 일선 학교 3백여곳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에서 특정 업체에 편중해
공사를 수의 계약으로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예산과 결산 내용이 부실하게 작성됐고,
일선 학교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부족해
특정 업체에 의존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오늘(12일) 이 같은 내용의 종합 보고서를
채택하는 한편, 교육청에
시설 공사 지원 체계 강화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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