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닭과 오리 사육 마릿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가축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닭 사육 규모는 2천 304만여 마리로
석 달전보다 73% 증가했고,
광주는 44만여 마리로 126% 늘었습니다.
또한 전남지역 오리 사육 규모는
683만 마리로 석달 전보다
1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닭 오리 사육 규모가 늘어난 것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휴업을 했던 농가들이 입식을 재개한데다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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