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전남 해외자원개발 재검토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2 12:00:00 수정 2011-07-12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의회가

전남의 해외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했습니다.



도의회는 계속된 사업 실패에도 불구하고

전남이 또 다시

러시와 연해주와 베트남 등지에

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도의회는 러시아 연해주의 경우

사업부지가 얼음땅이라는 지적이 있고

협력대상도 민간 농업법인이어서

낭패를 볼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앞으로 예정된 해외 자원개발사업들에 대해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거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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