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부조리 만연, 강력 개선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2 12:00:00 수정 2011-07-12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 지역 대부분의 학교에서

공사와 인사, 회계와 관련된 부조리가

만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가 공개한

학교 수의 계약 현황입니다.



(C.G)

무려 192건에 99억여원의 공사를 수주한

업체에서부터 공사 금액만

120억원이 넘게 수주한 회사도 있습니다.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에 못지 않지만,

일선 학교에서 발주한 2천만원 미만의 공사에서

업체들이 수의 계약을 통해 챙긴 액숩니다.



(C.G)

심지어 이사와 감사가 동일인으로 재직하고

있는 5개 건설업체는 330억원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INT▶



학교 회계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세입과 세출이 맞는 않는 부실한 회계가

빈번했지만 감사에는 한번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INT▶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지난 4월부터 광주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학교에서 공사 발주와 인사, 회계등

전반에 걸쳐 부조리가 있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통합 구매와

회계 지침 마련등 18개 부분에 대한

개선 조치를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INT▶

◀INT▶



광주시교육청은

부조리를 뿌리 뽑을 대책을

내놓아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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