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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 곳곳에 '기업공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기업공원'은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힘을 합친 도심의 생태공원입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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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황금동 도로변.
2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천7백여 그루의 다양한 나무와
정자를 갖춘 생태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이 공원은
광양시가 내준 자투리 땅에
철도시설공단이 폐선부지에서 나온
나무를 심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원도
'철도 공원'이라 이름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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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조성에 들어가는 비용은
기업이 부담하거나
공원 조성에 직접 참여하기도 합니다.
(S/U)현재 광양지역에 들어선
기업 공원만 모두 10곳.
광양시는 앞으로 백곳의
기업 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로서는
공원 조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고
기업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명분외에
홍보 효과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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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공원이 늘어나는데에
시민들의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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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원이
자치단체와 지역 기업이 상생하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도심 숲 조성에
새로운 표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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