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도심 숲 '기업 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2 12:00:00 수정 2011-07-12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시 도심 곳곳에 '기업공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기업공원'은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힘을 합친 도심의 생태공원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광양시 황금동 도로변.



2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천7백여 그루의 다양한 나무와

정자를 갖춘 생태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이 공원은

광양시가 내준 자투리 땅에

철도시설공단이 폐선부지에서 나온

나무를 심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원도

'철도 공원'이라 이름지었습니다.

◀INT▶

공원 조성에 들어가는 비용은

기업이 부담하거나

공원 조성에 직접 참여하기도 합니다.



(S/U)현재 광양지역에 들어선

기업 공원만 모두 10곳.

광양시는 앞으로 백곳의

기업 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로서는

공원 조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고

기업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명분외에

홍보 효과도 적지 않습니다.

◀INT▶

도심속 공원이 늘어나는데에

시민들의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INT▶

기업 공원이

자치단체와 지역 기업이 상생하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도심 숲 조성에

새로운 표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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