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복제카드로 남의 돈 인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3 12:00:00 수정 2011-07-13 12:00:00 조회수 1

다른 사람의 현금 카드를

불법으로 복제해

돈을 인출해간 사실이 드러나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밤부터

어제 새벽 사이에

광주지역 현금 입출금기 6곳에서

4천4백만원이 불법으로 인출됐고,

16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용의자들이 부산지역 은행 고객들의

카드를 불법 복제한 뒤

광주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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