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브로커 뇌물받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4 12:00:00 수정 2011-07-14 12:00:00 조회수 0

보해저축은행에서 2천억 원을

불법 대출받아 수배 중인 금융브로커

이철수 씨에게서 뇌물을 받은 금융업체

전 임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이 씨로부터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2백억 원 대출 알선

부탁을 받고 1억 원을 챙긴 혐의로

IBK 캐피탈 전 이사 56살 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할 당시 보좌관을 지냈고,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의 보좌관으로도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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