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도 정부 예산 가운데
자동차 관련 예산이 영남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광주시가 신청한 신규 사업 예산도
줄줄이 누락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산업에 이어 광주시가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클린 디젤 산업.
내년 예산으로 정부에 479억원을 요구했지만
40억원 밖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C.G)
반면 정부는 대구의 지능형 자동차 산업에
165억원, 울산의 전기차에 30억원등
영남권에만 2백억원 가까운 자동차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SYN▶
광주시가 신청한 각종 사업 예산도 정부안에서
줄줄이 누락됐습니다.
452억원을 신청한 연구 개발 특구는
50억 밖에 배정되지 않았고,
유니버시아드 대회 예산 확보율도 겨우 10%를 넘겼습니다.
또, 서남권 원자력 의학원과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등
신규 사업은 아예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누락된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확보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INT▶
하지만 4대강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야 하는 정부가 R&D 예산의 10%,
비 R&D 예산의 30%를 삭감하고
지역별로 신규 사업을 3건 이내로
제한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상황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오는 일요일 광주시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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