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설경기가 위축되면서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문건설업체들은
자치단체가 주계약자 공동 도급제를
적극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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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부터 공공공사 발주에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 계약자인 종합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인
전문건설업체가 입찰에 함께 참여하도록하는
주 계약자 공동 도급제돕니다.
하도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 해위를 근절하고 시공품의 품질을 높이자는 취지이지만
광주시와 5개 구청은 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주계약자 방식의 현황을 보면
올들어 광주시는 5건 뿐으로
서울(52) 부산(18) 대구((8) 인천(6)에 비해
실적이 저조합니다.(CG)
특히
광주시 산하 기관과 5개 구청의 경우는
지금까지 단 한건도 주계약자 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하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전문 건설업계는
공사 수주가 계속 감소하면서 사정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광주시와 5개 구청 등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텨뷰
실제로 올 상반기 광주지역 전문 건설업체의
수주 건수는 6,580 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 여건,
14%가 줄었습니다.
전문건설업계는 공사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전문 건설업체의 보호를 위해서
행정 기관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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