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조사받던 50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6 12:00:00 수정 2011-07-16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쯤

화순의 한 저수지 근처에서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뒤

"면목이 없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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