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 물놀이를 하던 10대들이
잇따라 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계곡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던
16살 조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군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중
비로 불어나있던 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화순군 북면의 한 계곡에서는
물에 빠진 17살 박모군이 친구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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