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건설사들의
공사수주 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올해 상반기 회원사의 건설공사 수주실적을
조사한 결과 공사 건수는 2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줄었고,
수주액은 2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사 종류별로는
토목 부문이 공공공사 발주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63% 줄어든 반면
건축 부문은 2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115개 회원사 가운데 65%인 74개 회사는
실적이 없거나 10억원 미만을 수주하는 등
일감 부족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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