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스팔트유 대량 유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8 12:00:00 수정 2011-07-18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산단 도로에서 아스팔트를 싣고 가던

탱크로리 차량이 뒤짚어졌습니다.



아스팔트 2만 8천리터가 모두

인근 도로와 하천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아스팔트를 실은

탱크로리 차량이 종잇장처럼 찢겨졌습니다.



도로는 검고 끈적한 아스팔트로

뒤덮혔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여수산업단지에서 순천 방면으로 나오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탄력 받아서 올라오다가 미처 회전하는 구간에서 (핸들을) 못 꺽은 것 같아요. 핸들 조작을

못해서 넘어진 것 같아요.



탱크로리 안에 실려있던

액채 상태의 아스팔트 2만 8천 리터가 모두

도로로 유출됐습니다.



s/u] 이 가운데 일부는 이처럼

농로를 따라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순식간에 굳어버린 검은 응고액 위로

잠자리와 미꾸라지가 죽어있습니다.



◀SYN▶

박재호 / 00환경

"하천 철조망 있는 데까지 (아스팔트가)

있어서 지금 이게 물이 묻으면 바로 굳거든요.

다른 피해는 없고 손으로 다 뜯어서

작업합니다."



경찰은 아스팔트로 뒤덮힌

도로에 흙과 모래를 덮어 다시 긁어내고

하천에 굳어버린 아스팔트를 뜯어내는 데

수일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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