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고급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니며 차량을 털어온
혐의로 4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29일
광주시 풍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외제차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25대 차량에서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또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남과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의
고급 아파트를 다니며 116대의 차량에서
3억700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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