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밭일하던 90대 노인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9 12:00:00 수정 2011-07-19 12:00:00 조회수 0


불볕 더위 속에 밭일을 하던
90대 노인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전남 해남군 화산면 91살 김 모 할머니의
집 앞 텃밭에서 김 할머니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요양보호사가 어제 차려놓은
저녁식사가 방안에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뤄,
할머니가 어제 오후 밭에서 일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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