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노조 설립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9 12:00:00 수정 2011-07-19 12:00:00 조회수 2

복수 노조 설립이 허용된 이후

광주전남 사업장에

복수 노조 설립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광주전남 사업장 16곳에서

노조원들이 복수 노조 설립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금호고속과

대우 일렉트로닉스,세영운수 등 사업장 3곳은

두번째, 세번째 노조가 잇따라

설립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지붕 세가족이 된 이들 3개 사업장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조가 나란히 활동하거나

같은 상급 단체에 소속되고도 직군별로

조합원이 나뉘어

노조간 주도권 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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