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비싼이자 싼이자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9 12:00:00 수정 2011-07-19 12:00:00 조회수 1

◀ANC▶



서민들이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없어 찾는 곳이 고리 대부업체인데요.



대부업체의 절반 수준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 모씨는 1년 전 대부업체에서 천만원을

빌려썼습니다.



돈이 급했지만 직장이 없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업체의 40%에 가까운 높은 금리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SYN▶ 박 모씨

어쩔수 없었죠.//



박 씨 처럼 신용등급이 6-10등급인

도내 금융 소외계층은 32만여명,

대부업체 등 비제도권 고금리 대출 이용자도

9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라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금융 소외계층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바꿔드림론'으로

전환할 경우 대출 금리를 10%대로 낮출 수

있습니다.



천만원을 빌렸을 경우 1년에 3백여만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는 셈입니다.



또 연 4%대의 낮은 이자로 5백만원까지

빌려주는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도 이뤄집니다.



◀INT▶ 장영철 사장

적극 협력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환대출인 바꿔드림론을

이용하는 전남지역민들은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추가로 연 1%가 더 할인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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