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업법인 10곳 가운데 3곳 이상이
개점 휴업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09년 말을 기준으로
전남의 농업법인은 모두 2452개로
이 가운데 34 퍼센트가
개점 휴업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농림사업을 지원받기 위해
농업법인을 무분별하게 설립하거나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2014년까지
모두 164개소의 농업법인을 설립할 계획이지만,
부정적 요인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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