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도심속 태양광 발전 확산(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19 12:00:00 수정 2011-07-19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 도심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이

농어촌보다 도심 지역에 설치된 시설에 대해

보다 많은 지원을 해주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지붕이

온통 태양 전지판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8억여 원의 시공비를 들여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시간당 생산 가능한 전력이 2백 킬로와트,

일년에 24만 8천여 킬로와트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돈으로 따지면 연간

1억 3천여 만원의 발전 수익을 올립니다.



(인터뷰)-'한달에 많을 땐 천 3~4백만원 입금'



도심속 한 아파트 옥상에도

태양 전지판이 한 줄로 설치돼 있습니다.



한달에 6백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공동시설의 전기료를 아끼는 역할을 합니다.



(인터뷰)-'규모가 크면 효과가 더 클 듯'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산림 등 환경 훼손이 심각해져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태양광 시설을 도심에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내년부터 농어촌과 차등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도심에는 인센티브 1.5배 늘려'



게다가

전기료 인상으로 가계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태양광 시설 공사비만 낮출 수 있다면

도심속에 태양광 발전은

보다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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