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티켓 판매대금과 관련해
군청 공무원이 음독 자살했습니다.
어제 새벽 전남 장흥군의 한 모텔 객실에서
강진군청 8급 공무원 44살 최모씨가
극약을 먹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최씨는
강진 청자축제 티켓 5만여 장,
2억5천만원 어치를 자신이 팔겠다며 가져간 뒤
실제 판매한 금액 2억여 원에 대한 정산요구를 군청으로부터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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