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만 일대에서
연안통발 어민의 불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득량만 일대에서
통발어업을 하고 있는 어선 2백척 가운데
50 퍼센트 이상이
그물코 규격 위반과 어구량 초과 사용 등
불법 행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해어업관리단은
어민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불법어구 자진 철거를 독려하는 편지를 보내
다음달 19일까지
불법 어업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고
앞으로 합동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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