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만서 연안통발 어민 불법행위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0 12:00:00 수정 2011-07-20 12:00:00 조회수 0

보성 득량만 일대에서

연안통발 어민의 불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득량만 일대에서

통발어업을 하고 있는 어선 2백척 가운데

50 퍼센트 이상이

그물코 규격 위반과 어구량 초과 사용 등

불법 행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해어업관리단은

어민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불법어구 자진 철거를 독려하는 편지를 보내

다음달 19일까지

불법 어업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고

앞으로 합동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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