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사항 건네고 강도행각(R)/로컬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0 12:00:00 수정 2011-07-20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에서 편의점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오늘 새벽 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을 비웃는 듯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남기고 달아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새벽 5시쯤 전남 목포시의 한 편의점.



빨간 민소매 차림의 남성이 들어옵니다.



맥주를 사더니 주머니에 있는 흉기를

내밀며 돈을 요구합니다.



종업원이 돈을 챙기는 사이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기다립니다.



이렇게 10여분을 머무르다 현금 75만 원을

챙겨 유유히 빠져나갔습니다.



◀SYN▶편의점 종업원

"아침에서야 이제 정산을 하니까 그 날

장사한 금액은 거의 다 들어있죠"



(S.U)용의자는 범행을 마친 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적힌 작은 쪽지를

종업원에게 건넸습니다.//



어제 새벽 광주광역시의 편의점에서도

이 남성은 같은 차림으로 강도짓을 벌이고

인적사항이 적힌 메모를 남겼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2개월 전에 부모님 하는 주유소 다니다 집에서

같이 살면서 부모님에게 꾸중을 많이 들었나봐"

(그리고 집을 나간거에요?)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사건도 이 남성이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얼굴을 공개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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