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길찾아 떠나는 피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1 12:00:00 수정 2011-07-21 12:00:00 조회수 1

◀ANC▶



생태길이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길을 찾아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섬과 해안길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해남의 땅끝.



반도의 끝이라는 상징성에다

조선시대 한양을 잇던 '삼남로' 해안길까지

최근 개통되면서,



가족과 연인,도보 순례단까지 피서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INT▶박성수 *관광객*

"..끝은 곧 시작이니까요,여기서 새롭게

출발해야죠.."



[추자 올레길]



한폭의 그림처럼 온 섬을 휘감는 안개 사이로 수줍은 듯 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에서 바다로,다시 육지로 모습을 바꿔가며,

끊어질 듯 이어지는 17킬로미터의 길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INT▶이태재 *주민*

"..계속해서 보는 모습들이 바뀌는 게 이 곳

길의 매력이죠.."



전남 완도 청산길,진도 접도길,

신안 홍도길 등 5,6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꾸며진 이같은 섬과 해안 생태길은

남도에서만 30곳이 넘습니다.



사연과 코스도 다양하고,

바닷길에서 펼쳐지는 개매기와 낚시 등 덤으로 즐기는 체험까지...



피서철,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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