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편법.부당한 인사를 실시했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광주시 인사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3급과 4급 승진 대상자 48명 가운데 15명은
승진발령하고, 33명은 직무대리로 지정하는 등
편법인사를 단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5급 이상 공직자 104명을
승진 임용하는 과정에서
승진대상자를 미리 결정하고 인사위원회의
형식적인 심의를 거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청도 5급 등 3명을
승진 임용하는 과정에서 인사위원회 전에
승진자를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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