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광주시 '편법.부당인사'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1 12:00:00 수정 2011-07-21 12:00:00 조회수 1

광주시가 편법.부당한 인사를 실시했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광주시 인사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3급과 4급 승진 대상자 48명 가운데 15명은

승진발령하고, 33명은 직무대리로 지정하는 등

편법인사를 단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5급 이상 공직자 104명을

승진 임용하는 과정에서

승진대상자를 미리 결정하고 인사위원회의

형식적인 심의를 거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청도 5급 등 3명을

승진 임용하는 과정에서 인사위원회 전에

승진자를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