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4580원의삶(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2 12:00:00 수정 2011-07-22 12:00:00 조회수 0

◀ANC▶

내년도 최저 임금이 시간당

4천5백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오르고 실질 소득은

줄어들어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는등

최저임금이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성철 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지하철 역에서 3년째 청소 일을 하는

채선자씨,새벽6시부터 일해 한달에 쥐는 돈은

백만원 남짓합니다.



최근들어서는 물가가 너무 올라

저축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먹고 살기에 급급

합니다.

◀INT▶(채선자)1,16 06 38







편의점에서 일하는 대학졸업생

김모씨는 현재 최저임금 4천3백20원도 적용

받지 못합니다.



편의점이나 햄버거 가게의

아르바이트생들은 한 시간에 3천원에서

3천5백원을 받습니다.

◀INT▶(김모씨)4,17 33 22





올들어 이지역 소비자물가는

4%대의 고공행진을 보여 지난해에 비해 두배

가량 뛰었습니다.



최근 상추가 열배 이상 오르는등

체감물가지수는 급등한 반면에 올 1/4분기

실질임금은 4.1%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최저임금 4천5백80원을

결정하면서 제대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INT▶(정형택)2,16 42 45









경제협력기구 OECD는 근로자 평균

임금의 50% 수준을 최저 임금으로 제시합니다.



최저임금이 5천4백10원은 돼야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생활비가 된다는 것입니다.

◀INT▶(정명석)3,17 30 11











최저임금은 생계비와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율을 따져 인상률을 결정해야 하는데

해마다 노사가 합의를 이끌어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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