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20분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요트공장에서
용접용 액화산소 가스통이 폭발했습니다.
폭발 당시 들어있던
산소 가스는 9백 킬로그램으로
가스통 수 십개가 한꺼번에 터지는 것과
맞먹는 폭발력을 갖고 있었지만
작업전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계속되는 폭염에
탱크 내부에서 팽창한 가스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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