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 체제 전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2 12:00:00 수정 2011-07-22 12:00:00 조회수 0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권한이 집중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이사회에서

기존의 상임 부이사장과 부이사장 체제를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현 이용우 상임 부이사장을

대표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에대해 재단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지만

미술계 일각에서는

대표이사의 권한이 비대해질 뿐만 아니라

연임까지 가능하도록 정관을 바꿈으로써

비엔날레의 다양성이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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