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후원 교사ㆍ공무원 142명 기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2 12:00:00 수정 2011-07-22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공안부는
공무원 신분으로 정당활동을 하거나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로
광주전남 교사와 공무원 14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기소된 사람은
국공립 교사가 115명, 사립 교사 18명,
지방 공무원 9명으로
대부분 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조 소속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거나
한달에 만원의 당비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등은
오는 25일 광주지검 앞에서
'정치기본권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과 함께 퍼포먼스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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