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복 무더위의 한 중간인 중복,
오늘 하루,복달임이라도 하고 넘기셨나요.
무더위를 탈출하기 위해
피서지와 삼계탕집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피서객들을
무등산 계곡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굽이굽이 휘돌아 쏟아지는 계곡물은
듣기만 해도 시원하기만 합니다.
(이펙트-물소리)
튜브를 타고 놀기도 하고..
물장구를 치기도 하고..
(이펙트-물장구)
시원한 산바람에 몸을 맡긴 채
그늘밑에 눕기도 합니다.
◀INT▶
바위 위에 걸터앉아 중복 복달임을 위해 마련한 백숙을 한입 베어물자
올 여름을 거뜬히 날 것만 같습니다.
◀INT▶
미처 피서지로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삼계탕집으로 몰렸습니다.
어린 아이도 어른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물에
닭고기 한 점이면 여름 무더위가
오히려 시원하기만 합니다.
◀INT▶
완도 명사십리와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등
전남지역 유명 해수욕장에도
더위 탈출에 나선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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