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에 대해 학생과 교사가
시각을 달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온라인으로 학생과 교사 등 2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교내 인권 상황에 대해 물은 결과
학생은 49%, 교사는 83%가 학생 인권이
보장되고 있다고 답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핵생들은 '인권교육과 교사의 의식 부재'를
24%로 가장 많이 꼽은 반면
교사들은 '입시위주의 교육정책'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최종 공청회를 거친뒤
학생 인권 조례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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