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구 도심 지형 변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5 12:00:00 수정 2011-07-25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 금남로의 상징적 건물 중의 하나인

전일 빌딩이 철거되고,

동부 경찰서 자리에는

대규모 호텔 건립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일빌딩과 동부 경찰서 일대가 크게

달라지게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68년 지어져 80년 5.18때는

시민군들의 피난처 역할을 했던 전일 빌딩.



두 차례 유찰을 끝에 열린 법원 경매에서

광주 도시 공사가 138억여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대상은 2천 8백여 제곱미터 부지 가운데

외환은행 소유의

18%를 제외한 토지와 건물 전체.



도시 공사는 외환은행과도

토지 매입 절차를 밟아

전일 빌딩 철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

임창완 경영전략팀장(광주도시공사)

'개인이나 다른 사람이 경락 받으면 문화수도

사업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여'



철거된 뒤 전일 빌딩 자리는

대형 버스와 승용차 천대 이상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문화 전당 외곽 주차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문화 시설이나 업체들의

요구가 있을 경우

8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도

도시공사측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SYN▶

추진단 관계자...



전일 빌딩 철거와 더불어 광주시는

동부 경찰서를 이전하고

40층 규모의 호텔을 신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전당 주변 경관 때문에

20층 이상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40층 높이의 호텔 신축을 둘러싼 진통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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