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전교조 등이
노조 탄압용 기소를 중단하라고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전교조 등은
오늘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이 공무원과 교사를 무더기 기소한 것은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는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회를 통해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법제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2일
공무원 신분으로 정당활동을 하거나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로
광주전남 교사와 공무원 160명을 내사해
14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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