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 휴학생이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5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건물 지하에서
강원도 한 대학에 다니다
최근 휴학한 24살 박 모씨가
온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렀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이
박씨의 몸에 붙은 불을 끄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까지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이나 취업을 비관해
분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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