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문화산업 유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6 12:00:00 수정 2011-07-26 12:00:00 조회수 0

◀ANC▶



문화산업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광주에

영상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수영상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들이

광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활동중이고

천억원대의 한미 합작 투자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한국 전쟁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개봉 일주일만에 백만 관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투장면의 특수 효과를 비롯한

영화 후반 작업의 일부가

광주에서 이뤄진 점은

이 영화에 숨겨진 또다른 관람 포인트입니다.



- 전환 -



영화의 후반 작업을 담당했던 이 곳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특수영상 제작 업체로

올해 광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활동중입니다.



◀INT▶ 기업 (디지틀 아이디어)

"앞으로 인력을 더 늘리고 기술적으로 더 성장해 나가면서 더 많은 일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광주가 전국 최초로

문화산업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업계에서 선두를 다투는 영상 기업 3곳이

광주에 제작 센터를 열고

백50명의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이밖에 다른 세 개 업체가

신규 채용과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진흥원 양균화 팀장



송암동에 건립중인 CGI센터에는

미국의 첨단 3D업체와 광주시가

천2백억원대의 합작 투자를 추진중입니다.



투자가 이뤄되면 CGI센터는

헐리우드 영화의 후반 작업과

3D 영상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 광주시 정여배 과장

"최첨단 기술력 광주에 이전되면 큰 파급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



광주시는 한미 합작 투자가

차질없이 성사되고

투자 진흥지구 육성이 본궤도에 이르면

오는 2014년 안에 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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