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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광주에
영상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수영상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들이
광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활동중이고
천억원대의 한미 합작 투자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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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개봉 일주일만에 백만 관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투장면의 특수 효과를 비롯한
영화 후반 작업의 일부가
광주에서 이뤄진 점은
이 영화에 숨겨진 또다른 관람 포인트입니다.
- 전환 -
영화의 후반 작업을 담당했던 이 곳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특수영상 제작 업체로
올해 광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활동중입니다.
◀INT▶ 기업 (디지틀 아이디어)
"앞으로 인력을 더 늘리고 기술적으로 더 성장해 나가면서 더 많은 일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광주가 전국 최초로
문화산업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업계에서 선두를 다투는 영상 기업 3곳이
광주에 제작 센터를 열고
백50명의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이밖에 다른 세 개 업체가
신규 채용과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진흥원 양균화 팀장
송암동에 건립중인 CGI센터에는
미국의 첨단 3D업체와 광주시가
천2백억원대의 합작 투자를 추진중입니다.
투자가 이뤄되면 CGI센터는
헐리우드 영화의 후반 작업과
3D 영상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 광주시 정여배 과장
"최첨단 기술력 광주에 이전되면 큰 파급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
광주시는 한미 합작 투자가
차질없이 성사되고
투자 진흥지구 육성이 본궤도에 이르면
오는 2014년 안에 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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