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순천에 사는 66살 강 모씨가
가족과 함께 문저리회를 먹은 뒤
몸에 수포가 생기는 등의 증상을 보여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씨는 광주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년동안 전남에서는
매년 10여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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