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보해저축현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6 12:00:00 수정 2011-07-26 12:00:00 조회수 1

◀ANC▶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이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지검에 대한 현장조사에서는

지난 2007년 보해저축은행 부실대출 관련자들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목포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국정조사 현장에는

피해자들이 참석해

금융감독의 부실이 더 큰 피해를 불러왔다며

지체없는 피해 보상을 강도높게 촉구했습니다.



◀INT▶서상훈[보해저축은행 피해자]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발빠른 보상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방법에 대해선

한나라당은 저축은행 매각 등 조치이후 보상을,

민주당은 선 보상이후 정산으로 갈렸습니다.



◀INT▶ 조영택 위원[민주당]



◀INT▶ 이진복 위원[한나라당]



오후에 이어진

광주지검에 대한 현장조사에서는 지난 2007년 부실 수사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경찰의 보해저축은행 부실대출 관련자에 대한

기소 의견을, 검찰이 네 차례나 무시한 것이

더 큰 피해를 불러온 것 아니냐고 따지며

관련 문서의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종혁 한나라당 의원

'인지하고 파헤쳤으면 파장 커지기 전에 막을 수 있지 않았나?'



또 이번 저축은행 비리의 핵심으로

도피중인 이철수씨의 소재 파악이나 수사과정에

검찰의 공조체계가 너무 미흡한 것 아니냐는

추궁도 있었습니다.



MBC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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