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에 단행된 광주시 승진 인사에서
일반직 여성 공무원으로는 최초로
3급 부이사관이 탄생했습니다.
부와 명예로 상징되는 의사의 길을 버리고
묵묵히 공직자의 길을 걸어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공무원을
이재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일반직 여성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광주시청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박향 국장.
지난 91년 조선대 의대를 졸업한 뒤
잠시 몸담았던 보건소에서
20년 가까이 잔뼈가 굵었습니다.
◀INT▶
박향...건강 정책에서 보람을 느껴 계속 있게 됐다..
의사로써 진료보다는
건강 복지 정책 수립에 매력을 느낀 박국장은
서구보건소장 시설
도시형 보건 지소를 광주에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광주시청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남자 못지 않게 선이 굵고,
꼼꼼한 업무 처리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집념을 무기로
치과 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선봉을 담당해오면서 여성도 고위 공무원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INT▶
동료 직원..
부와 명예 보다는
영원한 공무원으로 남고 싶다는 박 향 국장.
후배 의사들에게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공직자의 길을 주저하지 않고 권합니다.
◀INT▶
박향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