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조제 수사 초점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6 12:00:00 수정 2011-07-26 12:00:00 조회수 1

◀ANC▶



경찰이 신안군 방조제 사업과 관련해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개월 째 계속되면서 수사의 초점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지난 달 1일 신안군청과 신안지역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체 6곳.



이달 중순 박우량 신안군수 동생의

집과 사무실.



경찰의 연이은 압수수색 과녁은

방조제공사입니다.



◀SYN▶신안군청 공무원

"압수수색이 아니고 서류만 봤어요."



경찰은 신안 암태 오상 등 최근 수년 간

방조제 공사 과정에서 업체간 담합이

있었는 지와

공무원 개입 여부,업자와의 부패 고리도

찾고 있습니다.



또,설계 변경을 통한 공사 예산 증액 관행과

각종 입찰 잡음에 대해서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사업 부서 공무원

".다른 자치단체는 관행처럼 더한 것도 있고

그러는 데 답답하죠.."



감사원 집중 감사,현직 군수의 선거법 재판,

부산저축은행의 3천억 투자 사건까지...



갖가지 악재에 휘말린

신안군의 방조제 관련 경찰 수사는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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