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총장 선거-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6 12:00:00 수정 2011-07-26 12:00:00 조회수 1

◀ANC▶

순천대학교 총장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총 4명의 후보가 나섰는데

다시 불거진 광양캠퍼스 논란과

교과부의 국립대 구조조정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위기에 처한 순천대를 위해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는 총 4명입니다.



수학교육과 신향근 교수와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수학교육과 송영무

그리고 우주항공공학과 정진오 교수입니다.



신향근 교수는 화합형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김준선 교수는 창의적 융합학과를 내세워

위기의 대학을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신향근 교수 / 순천대 수학교육과

◀INT▶

김준선 교수 / 순천대 산림자원학과



송영무 교수는 학연과 지연 타파를

약속했고 정진오 교수는 광양캠퍼스를

다시 추진할 것을 공약했습니다.



◀INT▶

송영무 교수/ 순천대 수학교육과

◀INT▶

정진오 / 순천대 우주항공공학과



s/u] 과거 논란이 됐던 광양캠퍼스 추진과

교과부의 구조조정이 새로운

쟁점이 된 가운데 460여 명의

교직원과 교수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지역 사회의 갈등을 남기고

한차례 무산됐던 광양캠퍼스,



그리고 전국 국립대 평가 지표에서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순천대,



이번 선택에 대학은 물론

광양만권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안팎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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