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을 지역으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6 12:00:00 수정 2011-07-26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 백운산의 서울대 무상 양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이

이같은 공동현안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울대 법인화 추진과정에서

지금껏 국유재산이었던 광양 백운산이

법인으로 무상양도되는데 대한

반대 움직임이 거셉니다.



비슷한 처지에 놓인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구례군도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론에 힙입어

전남 시.군의회 의장단은 결의문을 통해

일제 강점기 잘못된 토지 수급정책에 따라

지금까지 서울대가 관리해온 백운산과 지리산을

지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유재산의 사유화를 인정하는

부당한 선례를 남겨서도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특히, 시.군의회 의장회의가

앞으로도 이같은 공동현안에 대해

적극 공조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현안 해결에 더 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INT▶

이미 전남동부권의 공동 현안인

전라선 KTX의 고속화 건의에도

의장회의 전원이 뜻을 모은 바 있습니다.

◀INT▶

지역의 발전과 정체성을

스스로 지키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자치단체간의 협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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