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7대 순천대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송영무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습니다.
송교수는 빠르면 9월쯤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결선 투표 끝에 수학교육과 송영무 교수가
순천대 총장 후보자로 뽑혔습니다.
송교수는 4명의 후보가 나선
1차 투표에서 선두에 나섰지만,
과반수 득표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어 같은 과 신향근 교수와 결선투표에서
165표를 얻으며 총장 후보자로 당선됐습니다.
◀INT▶
송영무 순천대 총장 후보
순천대는 1.2위를 기록한 두 명의 후보를
교과부에 추천하고,
그 중 한명을 교과부 장관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신임 총장으로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송 후보는 빠르면 9월쯤 총장에 취임합니다.
지난 달 임상규 전 총장의 갑작스런 자살로
새로운 총장 후보가 된 송영무 교수,
4년의 임기동안
국립대 법인화 철회와 대학의 취업을 위해
취업 사관학교와 취업 중점형 교육과정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